멜번 가는길에 들른 발라렛 Ballar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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멜번으로 차로 갈때마다 지나가는 곳인데.. 이번에 한번 들러봤어요.. 입장료가 있는데.. $49 어른 1명에 .. 너무 비싸요.. 추울때여서 그런지 조금 고생스럽기도 하구요.. 저는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. ㅋㅋ 머..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 가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? 라는 생각도 하지 마시고 안가는것이 좋아요.. 고생해요.. ㅋㅋ
이렇게 쟁반 같은걸로 모래를 걸러 금을 찾는다 하는데.. 추운날 손 시려워서 오래 못했어요.. 그리고 금 없어요.. 있어도 안보여요 ㅋㅋ
저희 딸이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.. 열심히 했는데... 금은 없었어요.. ㅋㅋ
옛 호주 모습이라는데.. 남호주 시골로 들어가면 이런 건물 많아서 별 감흥이 없었어요...
공연같은 것도 하는데 미취학 아동들은 볼만해요...
이런 엑티비티도 있는데 공짜 아니예요... ㅋㅋ
호주가 처음인분들은 괜찮은 관광코스 인데 현지인들에겐 별론거 같아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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